2023년 회고… 퇴사 그리고 창업
[라프디 창업기 #0] 라프디 출사표…좋은 사람과 좋은 사업을
스타트업 4년, 끈적했던 꿈을 마치며…코드에프 퇴사기
스타트업 개발 팀장의 2022년 회고
10년 차 개발자의 스타트업 3년 회고
7년 차 SI 개발자가 솔루션 회사 이직 후 2년 간 배운 것
[노션으로 애자일 조직 만들기] 내가 경험한 협업 문화(1)
[서평] 일의 격 ★★★★★
오랜만에 스튜 독서소모임 지정도서가 아닌 책이다. 구매한 책이 주변에 꽤 널려있는데도 여러 이유로 집어 들지 못 했다….
[오세용의 에세이 #34] 길이 흉이고, 흉이 길이다
어떤 갈림길에 서 있다. 선택을 해야 하는데, 미루고 있다. 얼마가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이른 것인지 늦은 것인지 모르겠다….
[오세용의 에세이 #33] 나도 누군가에겐 ‘취향’일지도 모르니까
다시 하고 싶은게 많아졌다. 한동안 무기력증에 빠졌다. 세상사 모든게 시시해보이고, 그래 노력해서 얻으면 무엇하나 싶더라. 무얼해도 만족스럽지가…
[서평]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
책 좀 읽는 사람 중 니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신은 죽었다’는 문장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이 책은…
[서평] Who Was Steve Jobs? ★★★☆☆
아직 4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2021년 한 해 잘한 것을 몇 가지 꼽으라면 ‘원서를 읽은 것’을 꼽을 수…
[서평]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오랜만이다. 책을 읽고 꽤 자극을 받은 것도, 짧은 시간에 주변 친구들에게 수차례 언급한 것도 꽤 오랜만이다. 책…
[오세용의 에세이 #32] 기회를 흘리는 용기
벌써 3월 중순이다. 여전히 2021보다는 2020이 더 익숙한데, 1분기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참 시간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