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용의 에세이 #36] 여전히 기회는 있다
“나는 이제 어떡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었다. ▲학창 시절 누군가 나를 굉장히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나와 어울리던…
“나는 이제 어떡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었다. ▲학창 시절 누군가 나를 굉장히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나와 어울리던…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10여 년을 일했다. 다소 올드한 금융 SI 산업에서도 일했고 조금은 프레시한 스타트업에서도 일했다. SNS 등을 활용해 많은…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두 번째 시리즈.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를 읽었다. 좋은 부분이 너무도 많았지만 안 좋은 부분부터 이야기 하고 시작해 보자….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다. 2022년에는 겨우 4권을 읽었는데 이는 모두 회사 독서소모임에서 읽은 것이다. 결국 독서모임이…
채널예스 칼럼니스트, 협업 도구 칼럼니스트. 스튜북스 도서 출판 2권 그리고 <팀장님, 우리도 협업 도구 쓸까요?> 단독 저서 출판까지. 이제는…
누구나 추억이 있다. 추억은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하고 때론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저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남았을지도 모를 기억이…
리더에 관한 기준이 높은 편이다. 리더는 시야가 넓어야 하고, 조직을 우선해야 하며, 친절해야 하고, 부지런해야 하며, 탁월해야 한다. 아무튼…
11월 1일은 내가 커리어를 시작한 기념일이다. 매년 찬 바람이 불면 한 해를 잘 이겨냈다는 마음에 다소 들뜨곤 한다. 뭐든…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해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이 됐다. 비즈니스를 지속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체질을 개선하며 세계…
책 만드는 일을 업으로 했고 몇 차례 내 책을 내기도 쓰기도 했다. 나는 책을 좋아하며 글을 읽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