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월든 ★☆☆☆☆
먼저 한동안 읽었던 책 중 가장 읽기 어려웠던 책임을 밝힌다. 정말이지 이렇게 읽기 힘든 책은 오랜만이었다. 독서소모임을 하며 딱…
[오세용의 에세이 #33] 나도 누군가에겐 ‘취향’일지도 모르니까
다시 하고 싶은게 많아졌다. 한동안 무기력증에 빠졌다. 세상사 모든게 시시해보이고, 그래 노력해서 얻으면 무엇하나 싶더라. 무얼해도 만족스럽지가 않았고, 주위…
[서평]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기욤 뮈소.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기욤 뮈소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같은 책을 두 번, 군 병원에 입원했을…
[서평]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
책 좀 읽는 사람 중 니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신은 죽었다’는 문장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이 책은 도서 <생각의…
[서평] Who Was Steve Jobs? ★★★☆☆
아직 4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2021년 한 해 잘한 것을 몇 가지 꼽으라면 ‘원서를 읽은 것’을 꼽을 수 있겠다. 비록…
[서평]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오랜만이다. 책을 읽고 꽤 자극을 받은 것도, 짧은 시간에 주변 친구들에게 수차례 언급한 것도 꽤 오랜만이다. 책 주요 주제를…
[오세용의 에세이 #32] 기회를 흘리는 용기
벌써 3월 중순이다. 여전히 2021보다는 2020이 더 익숙한데, 1분기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참 시간 빠르게 간다. 가능성을…
[서평] 2021 세계경제대전망 ★★★☆☆
이코노미스트에서 내는 시리즈물이다. 2017년에도 흥미롭게 읽었고, 2021년에도 흥미롭게 읽었다. 이런 류 책에서 흥미를 느낄 때면 내가 진로를 잘못 선택했나…
[오세용의 에세이 #31] 깨지고, 깨닫고, 깨어나는 시기
사회는 문제의 연속이다. 문제를 풀어야 존재를 증명하고, 문제가 있어야 존재 이유가 생긴다. 문제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지만, 끝없는 문제가…
[서평] 골목의 전쟁 ★★★★☆
원가충. 커피 원두는 고작 100원인데 왜 4천 원에 파느냐며 분노하는 사람. 많은 사람이 이런 논리로 사 먹기를 꺼려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