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용의 에세이 #36] 여전히 기회는 있다
“나는 이제 어떡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었다. ▲학창 시절 누군가 나를 굉장히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나와 어울리던…
“나는 이제 어떡하나” 싶을 때가 종종 있었다. ▲학창 시절 누군가 나를 굉장히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나와 어울리던…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10여 년을 일했다. 다소 올드한 금융 SI 산업에서도 일했고 조금은 프레시한 스타트업에서도 일했다. SNS 등을 활용해 많은…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두 번째 시리즈.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를 읽었다. 좋은 부분이 너무도 많았지만 안 좋은 부분부터 이야기 하고 시작해 보자….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완독한 책이다. 2022년에는 겨우 4권을 읽었는데 이는 모두 회사 독서소모임에서 읽은 것이다. 결국 독서모임이…
채널예스 칼럼니스트, 협업 도구 칼럼니스트. 스튜북스 도서 출판 2권 그리고 <팀장님, 우리도 협업 도구 쓸까요?> 단독 저서 출판까지.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