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VARD BUSINESS REVIEW | 2020년 7, 8월 호
토요일부터 시작돼 임시공휴일이 지정된 월요일 오늘까지. 커뮤니티 STEW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했고, 이제 오늘 저녁 경영소모임만을 남기고 있다. 아, 내일…
토요일부터 시작돼 임시공휴일이 지정된 월요일 오늘까지. 커뮤니티 STEW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했고, 이제 오늘 저녁 경영소모임만을 남기고 있다. 아, 내일…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09년부터 쓴 서평이 어느새 190개가 됐다….
문득 모든 게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지금 앉아있는 사무실, 책상, 의자, 아이맥, 키보드 그리고 이 책. <마흔이…
아등바등 살다가 문득 ‘이게 다 뭔 소용일까’ 싶을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면 번아웃이 오고, 손에 쥔 많은 것을…
HBR을 꾸준히 읽은 지도 어느새 4년째다. 연 4권 정도를 읽는데, 이 잡지에만 연간 10만 원 가까이 투자하는 셈이다. 물론…
내 첫 회사는 은행을 고객사로 하는 IT 회사였다. 은행이 IT 서비스를 발주하면, 이를 수주해 만드는 ‘을’사에 해당했다. 덕분에 나는…
서평을 쓰기 시작하고, 책을 많이 읽게 됐다.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책을 고르는 눈도 조금씩 올라갔고, 책을 평가하는 눈도…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고작 서른즘 돼서 앓는 소리 하는…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인트로 세 번째 기술서 서평이다. 자바스크립트…
먼저 이 책이 내 눈에 띄기까지 열심히 SNS 퍼 나르던 사람들에게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 저자의 명성도 있겠지만, 무려 베스트셀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