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러닝 자바스크립트

인트로 두 번째 기술서 서평이다. 지난 <처음 만난 자바스크립트>에 이어 역시 자바스크립트 책이다. 최근 내가 속한 CODEF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고 있고, 생각 보다 보면 볼수록 자바스크립트가 간단한 언어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됐다. 괜찮은 입문서로 많은 추천을 받은 <러닝 자바스크립트>를 선택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2017년 7월 출판한 책이기에 다소 오래된 지식이 있었다. […]

[서평]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현대인은 누구나 작은 우주 속에서 살아간다. 때로는 작은 우주가 온 우주인 양 행동하는데, 사건에 따라 크게 좌절하기도, 크게 자만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는 ‘사랑’이란 우주에 관해 이야기한다. 내 커리어 이야기는 온라인에 정말 많이 적지만, 내 사생활 중 적지 않는 것이 있다. 정말 친한 친구나 가족 그리고 […]

[서평] 처음 만나는 자바스크립트

인트로 서평을 170여 개 썼다. 알게 모르게 그동안 읽었던 책은 내 머릿속에 들어왔고, 무의식 속에서 내 목소리에, 내 행동에 녹았다. 어느새 나는 책에서 읽은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됐다. 책은 어느새 내게 무척 가까운 친구가 됐다. 얼마 전 나는 7년여 경험을 가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왜 이렇게 지식이 부족할까 심각하게 […]

[서평] 인생수업 ★★★☆☆

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글은 내 생각을 정리하기 좋고, 정리된 생각을 전달하기 좋다. 매일 글을 쓰지만, 때때로 글이 신기하기도 하다. 몇 자 안 되는 모음과 자음이 만나 무한한 표현을 한다. 기자로 일하며 글을 편집할 때는 무한한 새로움을 느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로 표현하기엔 필자들이 보내는 글에 담긴 색채는 너무도 달랐다. […]

[서평] 초연결

읽게 된 동기 2020 STEW 1월 지정도서 한줄평 데이터에 관한 이상적인 기사를 짜집기한 블로그 모음집 서평 먼저 2019년도 마지막 서적을 이 책으로 선택한 것에 깊은 아쉬움을 남긴다. 1월 독서소모임을 위해 읽어야 했지만, 연말 휴가를 반납하고 이 책을 붙잡고 있자니 괴로움이 몰려왔다. 도대체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일까? 별 기대는 안 […]

[서평] 정의란 무엇인가 ★★★★☆

읽게 된 동기 분명히 책장에 있었는데, 꼭 찾으면 없더라. 2019 STEW 독서소모임 마지막 지정도서 한줄평 철학. 결국, 인간 서평 내 인생 첫 철학책 <생각의 싸움>을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철학책을 만났다. 사실 <정의란 무엇인가>는 온라인 서점에는 ‘사회학’ 분야로 돼 있고, 워낙 유명한 책이라 딱히 책 분야를 떠올리지 않았다. 그냥 […]

[서평] 생각의 싸움 ★★★★☆

읽게 된 동기 나의 철학 선생님에게 받은 책 한줄평 내 생애 첫 철학 책. 철학은 사치가 아니다. 서평 딱 한 달간 이 책을 읽었다. 10월 1일에 시작해 10월 31일에 마쳤으니, 정말 딱 한 달이다. 의도한 바는 아니다. 15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을 받고, 챕터마다 서평을 남기기로 하며 꾸준히 곱씹으며 읽었다. […]

[서평] 판을 바꾸는 질문들 ★★★★☆

읽게 된 동기 STEW 독서소모임 지정 도서. 내가 발제자로 이 도서를 지정했다. 기자 시절 인터뷰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질문의 힘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나누고 싶었다. 한줄평 요즘 삶에 질문이 없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왜 질문이 없어졌을까? 질문을 시작해본다. 서평 질문이 그 사람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잘 벼려진 질문은 칼보다 […]

[서평] HARVARD BUSINESS REVIEW | 2019년 7, 8월 호

읽게 된 동기 STEW 경영소모임 3/4분기 지정도서 한줄평 내가 만약 1인 기업이라면, 어떤 분야에 특화된 기업일까? 서평 지난 5월 조직을 옮기고, 어느새 만 4개월이 지났다. 웹사이트 2개를 오픈했고,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사회생활 8년 차. 시작부터 지금의 모습을 기획한 것은 아니지만, 꽤 다양한 경험과 능력치를 갖게 됐다. […]

[서평] 모피아 ★☆☆☆☆

읽게 된 동기 STEW 독서소모임 지정도서 한줄평 청와대 경제수석의 원기옥 서평 이 책은 판타지 소설이다. 사실 나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 가끔 세상에 지칠 때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 힘이난다. 첫째는 ‘아… 이런 퀄리티의 글도 돈 받고 팔 수 있구나…’ 싶을 정도의 3류 판타지 소설을 읽을 때 생기는 힘이 있다. 그냥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