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창업기 #17] ‘그냥 해’ 정신이 때론 필요한 것 같다
‘그냥 해’ 정신이 때론 필요한 것 같다. 개발자로 일하며 싫었던 워딩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냥 해’다. 도무지…
‘그냥 해’ 정신이 때론 필요한 것 같다. 개발자로 일하며 싫었던 워딩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냥 해’다. 도무지…
협업 도구 시대다.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극복하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실화 됐다. 우리는 협업 도구를 잘 활용해야 하고 때문에 잘…
20대엔 다소 가벼운 편이었다. 물에 빠지면 입만 뜨겠다는 소리에, 아니라고. 입을 날개 삼아 날아오를 수 있다고 답했다. 낯을 가린다는…
원팀으로 일하는 건 이런 기분이다. 언젠가 창업자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 팀은 하나 같이 마음을 다하며 정말 자기…
밤새며 문서 작업 하는 사람들. 왜 밤새며 하나 했더니… 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 사람은 역시 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