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

▶ 읽게 된 동기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많은 것을 느낀 1달.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던 내게 빨간 이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다!

▶ 책 리뷰

예전부터 기업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나간 책을 찾아왔다. 내 검색 능력의 부족인지… 찾지 못했었는데 정말 우연히 눈에 확 들어왔다.

저자는 ‘허생’ 이라는 인물로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는 요즘 창업에 관심이 있다. 어느덧 4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고, 현재 IT로 창업하기에 너무도 좋은 시기이다. 어쩌면 지금이 인생에 3번 온다는 시기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사람 중심 경영을 설명한다.

GE, 삼성 등과 같은 회사 중심의 경영이 아닌 도요타 같은 사람 중심의 경영.

아직 사회생활을 하지 않았고, 내 회사를 갖지 않아서 ‘이거다!’ 라는 깨달음은 얻지 못했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나의 직원들 아니 나의 동료들과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허생과 같은 리더가 되고 싶다.

▶ 책 속의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