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용의 에세이 #32] 기회를 흘리는 용기
벌써 3월 중순이다. 여전히 2021보다는 2020이 더 익숙한데, 1분기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참 시간 빠르게 간다. 가능성을…
벌써 3월 중순이다. 여전히 2021보다는 2020이 더 익숙한데, 1분기가 끝나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참 시간 빠르게 간다. 가능성을…
최근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물리적 환경 변화는 정말 많은 것을 바꿨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시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