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창업기 #13]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르내린다
오르락 내리락.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르내린다. 솔직히 하루에 한 두번은 그럴 수 있겠지 생각했는데. 정말 하루에도…
[라프디 창업기 #12] 팀에서 말하기를 담당하고 있다
팀에서 말하기를 담당하고 있다. 단어 하나만 주어지면 한시간 정도는 말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이 요긴하게 쓰이는 것…
[라프디 창업기 #11] 고객이 수천 명 되는 서비스는 어떻게 고객사를 모았을까?
고객이 수백 명, 수천 명 되는 B2B 서비스는 도대체 어떻게 고객사를 모았을까? 9월의 어느날 밤. 사무실에 앉아…
[라프디 창업기 #10] 내가 왜 그렇게 말 했을까
내가 왜 그렇게 말 했을까. 세일즈를 하다 보면 고객 설득에 실패할 때가 있다. 당연히 무조건 성공할 수…
[라프디 창업기 #9] 그래서, 이 기능 되나요?
그래서, 이 기능이 되나요…? 한참 소개 했는데, 서비스 소개서도 열심히 만들었는데, 홈페이지도 열심히 만졌는데… 고객사가 서비스를 이해하지…
[라프디 창업기 #8] 스탠다드 고객사가 생겼다
쇼핑파트너스 스탠다드 요금제 고객사가 생겼다. 월 10만 원 요금제. 어제 밤 21시에 배포하고 오늘 아침에 고객사 메일을…
[라프디 창업기 #7] 쇼핑파트너스 v1.1 오픈
쇼핑파트너스 v1.1 오픈했다. 여러 고객사가 필요하다고, 만들어달라고 했던 그 기능. 앰배서더. 고객 니즈를 확인하고 만든 기능은 시장에서…
[라프디 창업기 #6] 쇼핑파트너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쇼핑파트너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법인을 설립해서 ▲6월에 베타 버전 출시 ▲8월에 정식 버전 출시 ▲그리고…
[서평] 도파민네이션 ★★★☆☆
어려운 이야기여서일까? 아니면 내가 환자가 된 것 같아서일까. 책을 다 읽은 지금. 썩 편치 않은 기분이다. 지루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