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위너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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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성공스토리
지은이 카라니 N. 라오 (생각의날개,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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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시기 – 2010년 9월

읽게 된 동기

작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빨간색 표지. 15가지 성공씨앗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치는 책. 첫번째 씨앗인 ‘가능성’ 을 읽고 이거다! 싶어서 골랐다.

책 리뷰

최근 들어 뼈저리게 깨닫는 사실이 사람은 결국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간다는 것이다. 나는 성공에 관심이 참 많다. 나는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것을 성공이라고 믿는다. 일, 사랑, 휴식 등 삶의 많은 선택 중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자 훌륭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성공의 씨앗

성공의 씨앗은 총 15가지가 나온다.

가능성, 목표, 긍정성, 열망, 준비, 시간, 효율성, 건강, 과감성, 학습, 자기단련, 실행력, 끈기, 기도, 올바른 가치관

이중 10개를 꼽으라면.

목표, 긍정성, 열망, 시간, 건강, 학습, 실행력, 끈기, 기도, 올바른 가치관 을 꼽겠다. 여기서 또 다시 5개를 추려내면.

목표, 긍정성, 끈기, 기도, 올바른 가치관 를 꼽고 싶다. 목표를 향하여 올바른 가치관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끈기있게 기도하면서 나아간다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위의 15가지는 모두 좋은 말 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 버릴 수는 없다.

[나에게 10분을 주고 나무 한 그루를 베라고 한다면 나는 우선 2분간 도끼를 갈고 나서 나무를 벨 것이다.]

준비 씨앗에서 나온 이야기인데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이 짧은 문장에서 여유와 자신감. 긍정성. 준비성 등 많은 성공의 요소들이 눈에 보인다. 스프링이 튀어오르기 위해선 웅크려야 한다. 또한 우리도 높이 날아 오르기 위해선 지금의 나처럼 웅크린채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원재료 시간]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

아침형 인간이 되겠다고 결심 한 뒤 조금씩 시간을 변경시키고 있다. 한달 전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1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는 사람으로 변했고 오늘은 1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다. 이제 11시에 자서 5시로 옮기는 일만 남았는데 오늘도 일어나기가 무지 힘들었다. 몸이 힘든것은 아닌데 정신적으로 일어나기가 너무 싫은 것이다. 하지만 아침을 지배하는자가 인생을 지배한다는 말에 따라 으랏차! 일어났다. 나는 오늘 시간을 관리 했다.

[일 할때는 일하고 놀때는 놀아라 이것이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비결이다.]

나는 요즘 아주 행복하다. 집안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아무 문제가 없고 학교 생활도 만족한다. 또한 연애도 잘 이뤄지고 있고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선 웃음소리가 자주 들린다. 열심히. 이것이 정답이다. 사람은 ‘다워야’ 가장 멋지다고 생각한다. 학생은 학생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지금의 20대는 20대 답게 보내는 내가 Ace답다.

[성공 = 일 + 휴식 + 침묵] – 아인슈타인 [건강이 없으면 에너지도 없고 에너지가 없으면 성공도 즐거움도 없다.]

현재 내 일은 공부다. 공부를 하는 틈틈히 휴식을 갖고 잇으며 내게 부족한 것은 침묵이다. 이 침묵을 실천하고자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한다. 아침 시간에 묵상은 내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또한 내겐 건강이 있으니 에너지도 있고 에너지가 있으니 성공도 즐거움도 있다. 나는 즐겁다.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를 모욕하거나 상처를 주지 못한다.]

어느 책에서 본 이야기인데 지나가던 사람이 마구 욕을 해대자 욕을 들은 사람이 ‘집주인이 손님에게 밥상을 차려줬는데 손님이 먹지 않고 그냥 가면 밥상은 누구 차지요?’ 하고 묻자 욕을 한 사람이 ‘당연히 주인 차지지!’ 했다. 그리곤 욕을 들은 사람이 유유히 사라졌다. 조금만 열받게 해도 제 성질에 못이기던 내가 불과 1년전이다. 군시절 병장의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남발하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자연스레 민간인이 되서 너무 다행이다.

실패는 전진이다.

좋은 말들이 너무도 많이 적혀있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꼽을 수 있는 문장은 이거다.

[실패는 전진이다.]

SBS박문성축구해설위원이 경기 도중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저 선수 실수를 빨리 잊어야 합니다. 실수는 과정이고 실패는 결과거든요. 실수는 빠르게 잊어야 합니다.’ 난 이 말이 너무도 멋졌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 이후로 이 말은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말보다 훨씬 더 감동적인 말이 바로 ‘실패는 전진이다.’ 이다. 아니, 이 말을 조합해야 더욱 멋지지 않을까?

‘실수는 과정이고 실패는 전진이다.’

결국 둘 다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징검다리인 셈이다. 너무도 멋진 말을 만들어낸것 같아 뿌듯하다.

이 말이 있으니 앞으로의 모든 일들이 전혀 무섭지 않다.

책 총평

★★★★☆

자기계발서라기보다 에세이에 가까운 작은 책. 요즘 난 상당히 많은 실험을 해보고 있다.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기도 하고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기도 하고 영어 독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다가 문법 공부로 바꾸기도 하고.

한 우물판 파야 성공한다는 말도 있다. 난 그 법칙을 실천하고 있다. 바로 성공이란 우물을 파고 있다!

Dragon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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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Domingo

오세용 Domingo

글쓰는 감성개발자 오세용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