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억셉티드 ★★★★★

억셉티드.  다섯번도 더 본 영화다. 나는 본 영화는 다시 안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항상 생각나며, 내 안에 항상 머물러 있는 그런 영화다. 세상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있다. 코미디, 액션, 멜로 등. 하지만 내 가슴을 치는 영화의 종류는 그다지 많지 않다. 웃기다, 즐겁다, 슬프다, 감동적이다.  억셉티드는 유일하게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영화다.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일깨워주며,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건 없다. 억셉티드 (0000) Accepted  9.2 감독 스티브 핑크 출연 저스틴 롱, 요나 힐, 아담 허쉬만, 컬럼버스 숏, 마리아 테이어 정보 코미디 | 미국 | 90 분 | 0000-00-00 글쓴이 평점  

[영화평] 옥토버 스카이

옥토버 스카이 감독 조 존스톤 (1999 / 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크리스 쿠퍼 상세보기 – 영화속 대사 꿈만 가지고 콜우드를 벗어날 순 없어. 포기하지 않는구나? 못해요. 호머 남들에게 증명 할 필요 없어. 기억해. 널 위해 로켓을 발사해 때로는 다른사람 말 들을 필요 없어 네 자신을 들어야해. 넌 그 탄광일에 만족하면 안돼.  왠지 알아? 넌 다른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야. 탄광은 아빠 인생이에요, 제것이 아니에요. – 내 생각 탄광촌에서 태어난 호머. 그의 아버지는 호머가 당연히 자신을 따르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호머는 소련이 날린 로켓을 보며 우주로 가고 싶어졌다. 호머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은 호머에게 열정을 갖게 해주고, 그 꿈과 열정에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

[영화평] 소셜 네트워크 ★★★★☆

소셜 네트워크 감독 데이비드 핀처 (2010 / 미국)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앤드류 가필드,저스틴 팀버레이크 상세보기 기발한 아이디어? facebook. 얼마 전 학교에서 facebook을 같이 하자고 하는 친구의 권유를 듣고는 ‘그게 뭐지..?’ 라고 생각한뒤 잊었다. 몇년 전 만들었던 싸이월드는 거의 이용하고 있지 않으며, 크게 이슈화 되었고 지금도 진행중인 트위터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기에 그다지 애용하지 않는다. 더욱이 컴퓨터를 인맥관리를 위하여 사용하지 않기에 이런 네트워크들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던 중 기말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프로그래밍 기획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점차 관심이 기울기 시작했다. 때문에 트위터 등 최근 급부상하는 여러 시스템들을 접해보았고 facebook 또한 경험을 했다. 사실 컴퓨터학과 3학년 2학기를 다니며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맛보았고, 컴퓨터가 실행되는 원리를 […]

[영화평] 방가방가 ★★★☆☆

방가?방가! 감독 육상효 (2010 / 한국) 출연 김인권,김정태,신현빈 상세보기 친구의 강력 추천! 엄청나게 웃기다는 친구의 말에 많은 기대를 했던 영화! 하지만 스토리를 전혀 모른채 보는 이 영화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영화가 전개된다. 그 안에서 주는 짧은 여운. 나쁘지 않은 영화! 부탄에서 온 방가인니다. 시작부터 관객들을 빵 터지게 해주는 김인권. ‘방가’ 다. 사실 나는 방가가 정말 부탄 사람인줄 알고 봤다. 버스안에서 고딩들에게 외국인 취급을 당하자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야만 알 수 있는 단어들이 튀어나오고 나서야 방가가 한국인인줄 알았다. 방가는 무려 5년동안 친구 용철의 노래방에서 살며 방가가 원하는 사무직에 수도 없이 이력서를 넣었지만 취직하지 못했다. 그때 학창시절 ‘동남아’가 별명이였던 방가에게 외국인 노동자 […]

[영화평] 식코 ★★★★★

식코 감독 마이클 무어 (2007 / 미국) 출연 마이클 무어 상세보기 이번 학기 교양 과목으로 ‘한국 경제의 이해’를 듣고 있다. 공대생인 내가 ‘나는 문과 체질인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흥미로운 수업. 추석과 축제로 인해 수업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수업에 영화를 본다고 해서 살짝 실망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뭔가!! 이런 영화가 있다니! 다큐멘터리 영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비상’ 이다. 인천 유나이티드를 밀착 취재하여 영화화 한 것인데,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다. 처음 접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며, 3번 이상 본 영화다. 그 다음 내게 충격을 준 다큐멘터리 영화는 ‘소명 2’ 다. 축구를 좋아하는 내게 여자친구가 내가 좋아할 만한 영화가 개봉했다며 […]

[영화평] 오션스 일레븐 ★★★☆☆

오션스 일레븐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2001 / 오스트레일리아,미국) 출연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 상세보기 두달 전 입대한 동생의 면회를 가서 영화를 보게 됬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끼리 모였기에 가족 모두의 입맛에 맞는 영화를 고르다 보니 검증된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멧 데이먼, 줄리아 로버츠 등 호화스러운 캐스팅으로 빛나는 헐리우드 영화! 몰입도. 헐리우드 영화 답게 신속한 도입 부분이 맘에 들었다. 사실 영화 속으로 빠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도입 부분이 필요하다. 충분한 설명 없이 영화가 시작되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한 채 2시간이 흘러버릴 수 있다. 하지만 도입 부분은 짧으면서도 엄청난 몰입도를 보여주는 영화들이 있는데 많은 헐리우드 영화들이 그랬으며, 또한 그런 영화를 내가 좋아한다. […]

[영화평]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감독 라이언 머피 (2010 / 미국) 출연 줄리아 로버츠,하비에르 바르뎀 상세보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줄리아 로버츠가 나오는 이 영화는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로 하면서 선택한 영화다. 아니,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영화관에 갔다. 맨발의 꿈 이후 그다지 흥미로운 영화가 없었기에 영화관에 가지 않았는데 여자친구가 두달 전 부터 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를 찾고 싶다? 사실 나는 이 영화에 그다지 큰 점수를 주지 못하겠다.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길었다.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영화는 처음이였다. 요즘 영화는 대부분 1시간 반이기에 그런줄 알았지 무려 140분이나 될 줄은 몰랐다. 줄리아 로버츠는 […]

[영화평] 행복을 찾아서 ★★★★☆

행복을 찾아서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2006 / 미국) 출연 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상세보기 아들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행복을 찾는다는 내용의 영화. 내 꿈을 찾고 달려나가겠다고 결심한지 보름이 지났는데 어느새 또 제자리로 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졸음이 오고 몸이 조금 힘들면 피해버리는 습관. 아주 저질스러운 습관. 여러 흥행작을 찍어낸 윌스미스를 보고 영화를 냉큼 선택했다. 행복을 꿈꾸는 크리스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20대에 아버지를 처음 알게 된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 자신의 아들에게 만큼은 아버지를 알게 해주고 싶었다는 따뜻한 아버지다. 아내가 있고 사랑하는 아들이 있지만 크리스는 행복하지 않다. 20kg에 가까운 휴대용 뼈 밀도 검사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당시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크리스는 대박을 노리며 […]

[영화평] 제5원소 ★★★☆☆

제5원소 감독 뤽 베송 (1997 / 프랑스) 출연 브루스 윌리스,게리 올드만,이안 홈,밀라 요보비치 상세보기 무려 15년만에 TV를 구입했다. 삼성 파브 42인치 LCD로 구입했는데 USB만 연결하면 바로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덕분에 요즘 동영상 용량이 왜이리 높아졌는지 알 수 있었다. 2시간짜리 영화가 무려 8기가가 되는걸 발견했고 영화의 내용보다 풀HD 의 그래픽을 느껴보고 싶어 보게 되었다. 파워레인저? 대한민국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다면 파워레인저를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더불어 벡터맨도. 그런 만화에서 나오는 괴물들을 기억할 것이다. 누가 봐도 뻔히 보이는 허접한 가면. 10년도 더 지난 이 영화를 단지 영상의 용량이 높다고, 그래서 그래픽이 좋을 것이라고 선택한 내가 너무도 우스웠다. 무려 8기가의 영화지만 영화가 화려하다기 보다는 […]

[영화평] 지상 최고의 게임 ★★★★☆

지상 최고의 게임 감독 빌 팩스톤 (2005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스티븐 딜레인 상세보기 사람에게 있어 에너지란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 방법들 중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나에게 맞는 방법 중 한가지가 영화를 보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 감정의 굴곡이 크다. 짧게는 하루 이틀에서 일주일 길게는 몇년 간의 이야기를 보면서 울고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영화를 보면서 에너지를 많이 얻는 편인데 그렇게 얻은 에너지가 다 사라지면 또 다시 재충전 해줘야한다. 지상 최고의 게임은 골프영화다. 대학교 1학년때 서서하는 골프를 1학기 들었었고 팡야라는 골프 게임을 몇판 해본것이 골프에 대한 인연이다. 그렇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