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0 0 970 [오세용의 에세이 #26] 달리지 않는 벤츠 승차감보다 하차감이란 말이 있다. 차를 과시용으로 생각하는 요즘 세대의 생각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어쨌든 차는 부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2020년 08월 15일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