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커래곤] 축구는 팀플레이다.
올림픽 4강 진출. 새벽 3시에 알람을 맞추고 일찍 잠이 들었던 나는 알람이 울림과 동시에 벌떡 일어나 TV를 켰다. 홍명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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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월 8일 187cm 82kg 포항 스틸러스 A매치 83경기 19골 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인공 투박한 뚝심 <풀럼시절 설기현><티스토리 Pic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