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커래곤] K리그 13라운드. 경남 VS 광주. 축구엔 스타가 필요하다.
오랜만에 K리그를 볼 수 있었다. 남부지방에서 올라올듯 안올라오던 장마전선이 갑자기 들이닥치면서 이틀내내 비가 쏟아지고 있다. 때문에 수중전을 기대했지만 경기장엔…
오랜만에 K리그를 볼 수 있었다. 남부지방에서 올라올듯 안올라오던 장마전선이 갑자기 들이닥치면서 이틀내내 비가 쏟아지고 있다. 때문에 수중전을 기대했지만 경기장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 K리그 개막이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2/27 개막전) 2010년도 K리그의 흥행을 기대하며 주관적인 K리그 판도를 분석해보겠습니다….
1979년 1월 8일 187cm 82kg 포항 스틸러스 A매치 83경기 19골 2002년 월드컵 신화의 주인공 투박한 뚝심 <풀럼시절 설기현><티스토리 Pic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