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
먼저, 저자 바츨라프 스밀의 문장은 내 취향이 아님을 밝힌다. 지난 도서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는 맥락 없는 잡지 글의…
먼저, 저자 바츨라프 스밀의 문장은 내 취향이 아님을 밝힌다. 지난 도서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는 맥락 없는 잡지 글의…
먼저, 나는 이런 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힌다. 좀 더 강하게 말하자면, 싫어한다. 내게 책이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