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회고… 퇴사 그리고 창업
[라프디 창업기 #0] 라프디 출사표…좋은 사람과 좋은 사업을
스타트업 4년, 끈적했던 꿈을 마치며…코드에프 퇴사기
스타트업 개발 팀장의 2022년 회고
10년 차 개발자의 스타트업 3년 회고
7년 차 SI 개발자가 솔루션 회사 이직 후 2년 간 배운 것
[노션으로 애자일 조직 만들기] 내가 경험한 협업 문화(1)
[오세용의 에세이 #16] 번아웃 극복…수면 품질 100%
2015년 말부터 꾸준히 Sleep Cycle 앱으로 수면을 측정했다. 어느새 1443일을 측정한 귀중한 자료다. 지난 11월 5일, 번아웃임을…
[오세용의 에세이 #15] 내 떡은 맛있다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다 보면, 많은 벽을 만난다. 고객이 없을 때, 고객이 생겼을 때, 고객이 100명일 때, 고객이 1천…
[오세용의 에세이 #14] 싸고 좋은 명품으로 할게요. 아니, 그냥 명품이요.
올인(All In)을 선호하지 않는다. 한 번 엎어지면 끝이 아닌가?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내 캐릭터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오세용의 에세이 #13] 즐긴다는 것
판타지 소설을 읽다 보면 수천, 수만 년을 사는 ‘드래곤’이 나온다. 판타지 소설 내 세계관마다 다르지만, 인간으로 변신해…
[오세용의 에세이 #12] 무기는 사라지지 않는다
일주일 뒤면 커리어를 시작한 지 만 8년이 된다. 만 8년쯤 됐을 때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진 않았다. 그저…
[오세용의 에세이 #11] 덜어내기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데, 잠시 찾아보니 성서에 나온 구절이라 한다….
[오세용의 에세이 #10] 뜻을 잃은 시기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제품을 만들고, 글을 쓰고, 이야기를 전하고, 사람을 모으고, 에너지를 만드는 내가…
[서평] 판을 바꾸는 질문들 ★★★★☆
읽게 된 동기 STEW 독서소모임 지정 도서. 내가 발제자로 이 도서를 지정했다. 기자 시절 인터뷰 이야기를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