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용의 에세이 #4] 때
다 때가 있다고 한다. 창업시절 ‘어차피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가 만든 것 뿐야’라며 잡스옹의 마인드로 살고자…
[오세용의 에세이 #3] 정치가 할 수 있는 것. 그릇을 깨는 것.
정치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서평] HARVARD BUSINESS REVIEW | 2018년 7, 8월 호
[ 읽게 된 동기 ] 커뮤니티 STEW 경영소모임 지정 도서 [ 한줄평 ] 지루할 만큼 광범위한 주제의…
[오세용의 에세이 #1] 툴툴대기
사회생활 7년차다. 조직생활을 하다 창업을 했고, 프리랜서를 겸하다 다시 조직에 들어왔다. 첫 회사는 전혀 예상치 못하게 덩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