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F 합류 1년 회고…얻은 것과 잃은 것
기자에서 다시 개발자로 돌아오는 선택을 하며 기술적 성장을 기대했다. 자신이 있었다기보단, 내가 소홀히 하지 않을 거란 기대감이었다….
[오세용의 에세이 #23] 나를 지키는 거리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깨닫는 시점이 있다. 문득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느낄 때, 시끄러운 곳이 싫을 때,…
[서평]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고작 서른즘 돼서 앓는…
[서평]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인트로 세 번째 기술서…
[오세용의 에세이 #22] 나를 부숴야 하는 이유
삶을 살다 보면 내가 나를 부숴야 하는 일이 생긴다. 지금껏 나로서 살아왔지만, 앞으로 나로서 살기 위해선 현재…
시스템이 답이다
시스템이 답이다. 최근 결과를 내는 것에 집중했는데, 노력을 보상받는 방법이 결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