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창업기 #44] 창업 2주년 회고
라프디 법인을 설립한지 만 2년이 지났다. 라프디는 3년 차 기업이 됐다. 1주년 창업기가 37번째 글이었으니 지난 1년은 칼럼을 거의…
라프디 법인을 설립한지 만 2년이 지났다. 라프디는 3년 차 기업이 됐다. 1주년 창업기가 37번째 글이었으니 지난 1년은 칼럼을 거의…
유자랩스 법인을 설립한지 만 1년이 됐다. 유자랩스는 이제 2년 차 스타트업이 됐다. 1년 동안 유자랩스 창업기를 30여개 쓰며 꾸준히…
카페에 앉아 생각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 퇴근 후 저녁도 좋고 주말에 여유있는 오후에도 좋다. 그런데 연말에는 어느때보다 감성적으로 변하는…
리더에 관한 기준이 높은 편이다. 리더는 시야가 넓어야 하고, 조직을 우선해야 하며, 친절해야 하고, 부지런해야 하며, 탁월해야 한다. 아무튼…
커리어 10년을 충분히 자축하고 싶었는데, 눈앞에 놓인 역할에 그런 사치스러운 여유를 즐길 수 없었다. 어느새 만 3년. 내 커리어에서…
코로나 시대에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걸 꼽자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케익을 먹으며 글 쓰는 재미를 잃은 것이다. 생각보다…
기자에서 다시 개발자로 돌아오는 선택을 하며 기술적 성장을 기대했다. 자신이 있었다기보단, 내가 소홀히 하지 않을 거란 기대감이었다. 창업했을 때도,…
2019년 마지막 날이다. 12월 내 미루고 미뤘던 2019년 회고를 해본다. 2019년은 참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다. 기자로 시작해 개발자로…
인싸들이 하는 회고를 해본다. 나는 커뮤니티 STEW에서 매년 회고를 해왔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영상을 남기고, 내년의 나에게 무려 영상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