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HARVARD BUSINESS REVIEW | 2020년 5, 6월 호
HBR을 꾸준히 읽은 지도 어느새 4년째다. 연 4권 정도를 읽는데, 이 잡지에만 연간 10만 원 가까이 투자하는 셈이다. 물론…
HBR을 꾸준히 읽은 지도 어느새 4년째다. 연 4권 정도를 읽는데, 이 잡지에만 연간 10만 원 가까이 투자하는 셈이다. 물론…
내 첫 회사는 은행을 고객사로 하는 IT 회사였다. 은행이 IT 서비스를 발주하면, 이를 수주해 만드는 ‘을’사에 해당했다. 덕분에 나는…
서평을 쓰기 시작하고, 책을 많이 읽게 됐다.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책을 고르는 눈도 조금씩 올라갔고, 책을 평가하는 눈도…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고작 서른즘 돼서 앓는 소리 하는…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 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인트로 세 번째 기술서 서평이다. 자바스크립트…
먼저 이 책이 내 눈에 띄기까지 열심히 SNS 퍼 나르던 사람들에게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 저자의 명성도 있겠지만, 무려 베스트셀러에…
슬럼프였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2020년 3월은 엉망이었다. 코로나, 시작은 그 녀석 때문이었지만 나는 안다. 결국 내가 나태했다는 것을. 나를…
인트로 두 번째 기술서 서평이다. 지난 <처음 만난 자바스크립트>에 이어 역시 자바스크립트 책이다. 최근 내가 속한 CODEF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현대인은 누구나 작은 우주 속에서 살아간다. 때로는 작은 우주가 온 우주인 양 행동하는데, 사건에 따라 크게 좌절하기도, 크게 자만하기도…
인트로 서평을 170여 개 썼다. 알게 모르게 그동안 읽었던 책은 내 머릿속에 들어왔고, 무의식 속에서 내 목소리에, 내 행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