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창업기 #17] ‘그냥 해’ 정신이 때론 필요한 것 같다
‘그냥 해’ 정신이 때론 필요한 것 같다. 개발자로 일하며 싫었던 워딩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냥…
‘그냥 해’ 정신이 때론 필요한 것 같다. 개발자로 일하며 싫었던 워딩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그냥…
협업 도구 시대다.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극복하려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실화 됐다. 우리는 협업 도구를 잘 활용해야 하고…
20대엔 다소 가벼운 편이었다. 물에 빠지면 입만 뜨겠다는 소리에, 아니라고. 입을 날개 삼아 날아오를 수 있다고 답했다….
원팀으로 일하는 건 이런 기분이다. 언젠가 창업자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우리 팀은 하나 같이 마음을 다하며…
밤새며 문서 작업 하는 사람들. 왜 밤새며 하나 했더니… 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 사람은…
오르락 내리락.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오르내린다. 솔직히 하루에 한 두번은 그럴 수 있겠지 생각했는데. 정말 하루에도…
팀에서 말하기를 담당하고 있다. 단어 하나만 주어지면 한시간 정도는 말할 수 있는데, 이 능력이 요긴하게 쓰이는 것…
고객이 수백 명, 수천 명 되는 B2B 서비스는 도대체 어떻게 고객사를 모았을까? 9월의 어느날 밤. 사무실에 앉아…
내가 왜 그렇게 말 했을까. 세일즈를 하다 보면 고객 설득에 실패할 때가 있다. 당연히 무조건 성공할 수…
그래서, 이 기능이 되나요…? 한참 소개 했는데, 서비스 소개서도 열심히 만들었는데, 홈페이지도 열심히 만졌는데… 고객사가 서비스를 이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