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창업기 #48] 소우주
1/ 캘린더가 빼곡하다. 매주 20여개 일정이 빼곡하게 달려있다. 어느 날은 오프라인 미팅만 7-8개 잡히고, 어느 주간은 주말…
1/ 캘린더가 빼곡하다. 매주 20여개 일정이 빼곡하게 달려있다. 어느 날은 오프라인 미팅만 7-8개 잡히고, 어느 주간은 주말…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 중간평가를 앞두고 있다. 보고서 제출은 마쳤고, 내일 발표 평가를 준비 중이다. 스무장정도 되는 발표 자료를…
먼저, 저자 바츨라프 스밀의 문장은 내 취향이 아님을 밝힌다. 지난 도서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는 맥락 없는…
2025 C포럼에 참석했다. C포럼은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개최하는 행사다. 씨엔티테크는 라프디가 입교한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사이기도 하다. 스타트업 행사라는…
먼저, 나는 이런 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힌다. 좀 더 강하게 말하자면, 싫어한다. 내게 책이란 전하고자…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를 이른바 3대 운동이라 부른다. 헬스를 매주 1-2회 한게 어느새 10년이 됐는데, 그간 내 가장…
라프디 법인을 설립한지 만 2년이 지났다. 라프디는 3년 차 기업이 됐다. 1주년 창업기가 37번째 글이었으니 지난 1년은…
컴퓨터 게임을 하다 보면 캐릭터의 레벨이 오를 때가 있다. 띠링! 하고 효과음이 발생하고, HP와 MP가 모두 회복되며,…
스튜 독서소모임 스토아 철학 시즌 두 번째 도서. <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스토아철학 시즌 세 권을…
두 번째 창업이 어느새 만 2년이 됐다. 첫 번째 창업 실패 후 직장인으로 5년 보내며 부족함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