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W 투자소모임을 시작하며

커뮤니티 STEW에 새로운 소모임을 만들었다. 투자소모임이다.

요즘 주식에 관한 관심에 뜨겁다. 흐름을 탄 것도 있지만, 나는 꾸준히 투자에 관해 고민을 해왔다.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 ▲필요할 때 사용할 목돈을 갖추는 것 ▲내가 원하는 시기에 적절한 소비할 수 있는 것 등 부에 관한 나름의 생각은 지속해왔다.

그러던 중 주변 친구들이 투자의 중요성을 꾸준히 이야기해줬다. 나는 투자해서 고작 1~2% 버느니,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겠다 주장해왔다. 하지만 그것마저 하지 않으면 자산의 1~2%가 사라지는 것이란 말이 크게 와닿는 시기가 있었다. 그게 올해 초였다.

그 후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여러 친구가 비슷한 이야기를 해줬고, 그렇게 투자에 관심을 두게 됐다. 감사하게도 STEW에서 투자소모임을 만들겠다고 하자 많은 친구들이 모였다. ▲은행원 ▲경제학사 ▲암호화폐 리서치 센터장 등 경제를 전공하거나 업으로 하는 친구들은 물론 ▲화학 박사 ▲반도체 연구원 ▲서비스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 친구들이 답했다.

우리는 첫 모임에서 투자에 관한 각자의 철학을 논했고, 지금껏 해온 투자 방법과 결과에 관해 나눴다. 그렇게 투자를 꼭 해야 한다며 의기투합했고, 현금을 최대한 들고 있지 말고 투자를 하자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그렇게 STEW 투자소모임이 시작됐고, 우리는 모임 이름을 ‘현금은 쓰레기다’라는 뜻의 현’s 소모임으로 지었다.

앞으로 투자를 공부하며, 정보를 정리할 계획이다. 사진은 내가 처음 투자를 시작한 저금통 동전 샷.

Share:
오세용

오세용

글 쓰는 감성개발자 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도밍고컴퍼니를 창업해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도밍고뉴스를 만들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전문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CODEF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