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는 라프디 창업 이야기에 큰 변곡점이 됐다. 그 중심에는 단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만난 동기들과의 스토리가 있다.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는 ‘금촌 유니콘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오세용 라프디 대표가 금유클 멤버를 인터뷰한다. 대한민국 청년의 창업을 향한 열정은 여전히 살아있다.
[편집자주]

마케팅은 시그마인. 청창사 15기의 밈이다. AI 도구 전도사이자 연쇄창업자. 엔비디아 시가 총액을 넘어서겠다는 큰 꿈을 가진 안대철 시그마인 대표를 만났다.

<그림> 안대철 시그마인 대표

Q. 자기소개를 해 달라

반갑다. 주식회사 시그마인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자 대학생 창업가다. 지금은 기업 마케팅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Q. 회사 빼고 자기소개 해보자.

뭐… 회사가 나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있는데.

Q. 여자친구 이야기는 안 궁금하다.

음… 창업이 세 번째다.

Q. 일 이야기 밖에 없나? 알았다. 첫 번째 창업부터 들어보자.

2019년에 첫 창업을 했다. 사실, 창업이 거창한 건 아니다. 사업자만 내면 바로 창업 아닌가?

Q. 그게 언제인가?

고3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걸 처음 실현한 게 2019년이다.

Q. 중학교 때는 왜 사업이 하고 싶었나?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큰 꿈을 가지라고 하셨다. 그래서 진짜 큰 꿈을 가졌다.

Q. 계기가 있나?

초등학교 3학년 때 과자를 팔아본 경험이 있다. 그냥 가볍게 과자를 사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친구들에게 팔았다. 약간의 수익을 남겼는데, 이게 내 적성에 맞았다.

Q. 과자를 팔았다고…?

그렇다. 그냥 사다가 팔았다. 그리고 중학교 때 다양한 재능을 가진 친구가 많았는데, 이 친구들을 잘 배치해서 굴리면 사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우리 고등학교가 지역에서 꽤 괜찮은 학교였다. 화학, 물리 같은 과목에서는 실험도 많이 지원해 줬고. 그러다 고2가 됐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더라. 학생은 정형화된 스케줄을 따라서 살지 않나? 성적은 잘 나왔는데, 수능만을 위해서 공부하는 게 싫었다. 

그러던 중 ‘수박먹고 대학간다’라는 책을 읽게 됐다. 굉장히 두꺼운 책이었는데, 단국대학교에 창업 수시 전형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창업을 해보고 단국대에 수시로 가볼까 싶었다.

Q. 대학교 입학에 창업 전형도 있나?

단국대는 있었다. 

창업 하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나? 2019년 당시 여자 화장실 몰래카메라 사건이 이슈였다. 친구에게 들었는데 당시 여자 화장실에 구멍이 많다고 하더라.

Q. 화장실에 왜 구멍이 나 있나?

그게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려는 시도라고 했다. 어디에 설치가 됐는지 몰라 여성들이 많이 불안해한다고 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싶었다.

Q. 어떻게 풀었나?

물리 수업에서 전자파에 관해 배웠다. 그러다 EMP(ElectroMagnetic Pulse, 전자기 펄스)를 알게 됐다.

Q. EMP?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오는 그 EMP?

맞다. 그거다. 이걸로 몰래카메라를 무력화하면 어떨까 싶었다. 학교에서 배운걸 이렇게 접목해 보면 어떨까 싶었다.

립스틱 크기의 초소형 EMP를 만들었다. 혼자 납땜도 해보고. 3D 프린팅도 해서 만들었다.

<그림> 안대철 대표가 만들었던 초소형 EMP

Q. 고2 때 그걸 만들었나?

이게 기술은 단순하다. 강한 전자파가 전자기기 회로에 들어가면 회로가 타버리는 원리인데, 만드는 건 했지만 사업화에 문제가 있었다.

Q. 어떤 문제인가?

하나는 내가 돈이 없었다. 판매하려면 각종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저기 전화해 보니 받아야 할 인증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리고 인증마다 몇백만 원씩 필요하다더라.

둘째는 EMP의 효과가 좀 애매했다. 너무 강력하게 만들면 문제가 될 거 같고, 너무 약하게 만들면 작동이 안 될 것 같았다. 이걸 어느 수준까지 만들지 모르겠더라.

세 번째는 몰래카메라로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이걸 구할 수가 없었다. 문제가 됐던 소형 카메라를 구해야 테스트를 하지 않겠나? 그걸 파는 곳이 없었다.

Q. 몰래카메라를 구매하려고 한 건가?

그렇다.

Q. …?

아니, 내가 사용하려던 게 아니고. 테스트 용도로 구하려고 했다는 거다.

Q. 믿는다.

아무튼 내가 테스트할 수 있는 기기는 전자계산기 정도였고. 전자계산기는 내가 만든 기기로 고장 내는 게 가능했다.

당시 몰래카메라 사건에서 쓰인 기기는 굉장히 작다. 작은 나사 크기였다. 이 기기가 다 중국산인데, 중국산은 각종 인증이 돼 있지 않아서 EMP로 쉽게 회로를 고장 낼 수 있었을 거다.

Q. 그래서 이후엔 어떻게 했나?

당시 몰래카메라를 탐지하는 카드가 유행했다. 빨간색 카드인데, 휴대폰 카메라 뒤에 대고 보면 몰래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빤짝’ 한다. 그렇게 몰래카메라를 탐지하는 카드였다.

2020년에 대학에 가서 이 빨간색 카드를 만드는 회사 대표님과 연락해서 만났다.

Q. 그 회사에 취업했나?

취업은 아니지만, 대표님께 많이 배웠다. 외국인 바이어 미팅에도 따라가 보고. 사회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2019년에 시제품을 만들었고, 이 경험으로 단국대에 입학했고. 2020년에 대표님을 만나서 많이 배웠다. 하지만 내 사업은 진전이 없었다.

여전히 돈이 없어 인증을 받지 못했고. 소형 몰래카메라를 구할 수도 없었다. 이게 불법적인 거라 한국에서 구할 수가 없더라. 그 사람들은 도대체 이걸 어떻게 구했나 싶었다.

그래서 2021년에 사업을 접고 군대를 갔다.

Q. 군대는 어디를 다녀왔나?

특전사를 갔다.

Q. 갑자기?

친구가 꼬셔서 같이 운동하다가 갔다.

Q. 특전사 몸이 아닌데?

진짜다. 그때는 운동 좀 했다.

<그림> 특전사 안대철 대표

Q. 믿어 보겠다.

아무튼 특전사에 가면서 스스로 목표를 세웠다. 휴가를 100개 모으는 거였다.

Q. 100개? 휴가 100개를 받을 수 있나?

상이란 상 다 받으면 모을 수 있다. 내가 선임보다 빨리 전역했다.

머리를 깎아주는 깍새는 300명을 깎아주면 휴가를 3일 주기도 했다. 당시 바버샵을 흉내낸다며 여러 용품을 사서 바버샵처럼 꾸민 뒤 깎아줬다. 우연히 원스타가 방문해서는 나를 칭찬도 해줬다.

Q. 군대가 참 많이 변한 거 같다.

그때랑은 강산이 변했지 않나?

Q. ???

아무튼, 깍새 외에도 휴가를 받는 여러 방법이 있다.

당시 육군이랑 특전사에서 만드는 대회는 다 참여했다. 그중 하나가 육군 창업 경진대회였다.

Q. 군대에 창업 경진대회도 있나…? 아이템이 뭐였나?

휴대용 지혈 스프레이를 만들었다.

전쟁때는 스프레이 한 번 쓰면 버려야 하는데, 이걸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재활용 가능하게 설계했다. 주변에 지혈 약초와 물만 있으면 재사용할 수 있도록.

Q. 군대에서 그런 아이템을 제작할 수도 있나?

만들 수는 없고,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정도였다.

내가 원스타, 쓰리스타, 포스타에게 다 상을 받았다.

Q. 군대 간거 맞나?

나 군생활 열심히 했다.

깍새나 창업 경진 대회는 휴식 때 할 게 없어서 했다.

Q. 휴식도 과업인데…

가만히 있으면 심심하더라고…

그러다 전역하면서 플랫폼에 관심이 생겼다. 정치 공약이 지켜지는지 궁금했는데, 이걸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볼까 싶었다.

정치 공약 플랫폼을 1년 정도 운영하면서 경험을 많이 했다. 정치 시위 현장도 가보고, 국회의원 연설 현장도 가보고. 고객층 인터뷰도 해봤다.

Q. 정치 플랫폼이라니. 시위 현장 고객 반응은 어땠나?

고객을 만나는 게 참 쉽지 않았다. 내가 감당할 수준이 아니었다.

정치는 고객층이 50~60대 남성인데, 시위하는 곳에 가서 명함을 돌리려면 목숨을 걸어야 했다. 커뮤니티에 홍보할 때도 마찬가지다. 유튜브도 운영해 봤는데, 쉽지 않았다.

MAU(Monthly Active Users,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꽤 나왔는데, 비즈니스 모델이 안 잡혔다. 결국 이것도 1년여 운영하다가 접었다.

<그림> 정치 공약 커뮤니티, 위프로미서

Q. EMP에서 지혈 스프레이를 설계했다가 정치 플랫폼이라니. 커리어가 참 새롭다.

그냥 계속 시도했다.

그거 말고도 많다. 전역하고 창업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잡지도 만들고 강아지 옷도 만들어봤다.

Q. 잡지는 또 뭔가?

직장 내 세대 갈등이 심하다길래, 잡지를 통해 갈등을 해소해 보려고 했다.

모델 친구랑 카메라 작가 친구를 불러서 콘텐츠를 만들었다. 펀딩 사이트에 올리면서 50만원을 목표로 했는데, 60만원이 모였다. 그래서 만들어봤다.

<그림> 직장인을 위한 잡지 탱글 매거진

Q. 강아지 옷은 또 뭔가?

내가 특전사에서 낙하산 수선을 했다. 그때 재봉을 배웠다.

업사이클링 강아지 옷이었다. 버려지는 원단을 가져와서 강아지 옷을 만드는 컨셉이었다.

Q. 재봉도 하나? 직접 재봉을 한 건가?

그렇다. 제조 사업이 진짜 어렵다. 

우리 동기 중 강아지 신발 만드는 김나은 포킷츠 대표님 정말 대단한 거다.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모르겠다.

제조가 진짜 말이 안 된다. 공장을 다 직접 가야 한다. 공장마다 가격도 다 다르고, 합리적이지 않은 곳도 많고. 샘플을 봐야 하는데, 소량을 만들면 진짜 비싸다.

납품을 받아도 하나, 하나 다 검수해야 한다. 박음질도 봐야 하고 꼼꼼하게 체크할 게 많다. 그냥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사업이다.

<그림> 안대철 대표가 재봉한 강아지 옷

Q. 판매까지 해본 건가?

판매도 하고 돈도 벌어봤다.

제조, 검수, 마케팅, 판매. 판매했다고 끝이 아니다. 강아지 제품은 CS가 많다. 조금만 박음질이 어긋나면 바로 반품 요청한다. 공장에 가서 박음질이 어긋났다고 하면 사람이 하는 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한다. 결국 반품된 제품은 물론 택배비도 다 내가 부담해야 했다. 

너무 어렵더라. 제조는 내가 할 수 없겠다 싶었다.

Q. 그런데, 일만 하고 살았나?

나도 잘 논다. 롤도 하고. 공부도 하고. 다 한다. 일만 하고 살지 않았다.

Q. 배우지 않은 일을 참 많이 해본 거 같다.

내가 특전사 나오지 않았나? 특전사 정신으로 했다.

해야겠다 싶으면 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

<그림> 수줍은 특전사 안대철 대표

Q. 조금 멋져 보인다. 그래서 지금 사업은 어떻게 하게 됐나?

아, 이제 시그마인 이야기를 할 차례다.

강아지 옷 사업을 마무리 하며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걸 느꼈다. AI였다.

당시 치매를 앓던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없다는 게 무척 슬펐다. 

문득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리고 할아버지도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이 더 남기고 싶지 않으셨을까? 싶었다.

AI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 AI를 활용해 노인들의 자서전을 써주자. 그렇게 AI 자서전 사업을 시작했다.

어르신을 찾아가 인터뷰하고, 인터뷰를 텍스트로 옮겨 AI를 활용해 자서전을 만들었다. 인터뷰 과정에서 어르신이 많이 우시기도 했고, 자서전을 받아보고는 정말 좋아하셨다.

<그림> AI 자서전, RECORD:U

Q.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AI 사업이라니. 참신하다.

이걸 사업화하는 게 참 어려웠다.

어르신이 많이 모인 요양원 영업을 시도했는데, 기존에 없던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게 참 어려웠다. 그렇다고 어르신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니며 사업하는 것도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다.

마침 전부터 알고 지냈던 지인이 연락이 왔고, AI로 뭔가 같이 만들어보자고 했다. 지금 함께하고 있는 CTO다.

CTO와 만든 게 프롬프트 플랫폼, 포켓 프롬프트다.

<그림> 포켓 프롬프트(https://pocket-prompt.com/prompt/text)

Q. 그게 뭔가?

AI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해외에서 유사 서비스가 있었고, 이걸 국내로 가져오는 컨셉이었다.

이것도 참 쉽지 않았다.

Q. 뭐가 어려웠나?

플랫폼에 유저를 모으는 게 어려웠다. B2C 마케팅이 참 어렵더라.

어느날 포켓 프롬프트에 등록된 프롬프트를 인기순으로 봤는데, 1위부터 10위까지가 모두 마케팅 관련된 프롬프트였다. 블로그 주제 만들기, 클릭률 올리는 제목 만들기 등.

그래서 좀 마케팅으로 니치하게 잡아보면 어떨까? 그리고 SNS 마케팅으로 들어가보자. 마침 해외에서 제스퍼라는 플랫폼 연 매출이 2~3천억원 하니까. 우리가 접근하기에 괜찮은 시장이라 생각했다.

Q. 그게 드디어 시그마인인가?

맞다. 시그마인은 SNS 콘텐츠 마케팅을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블로그나 스레드, 인스타그램 모두 같은 콘텐츠로 올린다면. 이거 반복 작업 아닌가? 이 반복 작업을 하나의 솔루션 안에서 처리해주면 어떨까? 그게 시그마인이다. 

블로그가 처음인 사람은 글을 쓰는데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시그마인을 활용하면 빠르게 초안을 만들 수 있다. SNS를 이제 시도해 보려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다.

<그림> 세계 최고 SNS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 시그마인(https://sigmine.ai/)

Q. 그동안 참 많은 시도를 한 거 같다. 사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글쎄, 사업이라. 내 적성에는 맞는 거 같다.

힘든 것도 맞지만, 많은 경험을 축적했다. 사업을 떠올리면, 고객 중심이란 단어가 생각난다. 기본적인 건데 많은 사업자가 놓치는 거 같다.

내가 원하는 서비스니, 내가 고객이다. 내 중심으로 만들면 된다. 이런 접근은 안 된다. 고객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사업이다. 나도 그랬고 그래서 많은 실패를 경험한 거 같다.

사업은 결국 고객을 얼마나 더 생각했느냐. 고객에게 얼마나 맞췄느냐. 그런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그림> 고객과 싸움하는 안대철 대표

Q. 빛이 난다. 시그마인은 어떤 성공을 꿈꾸나?

엔비디아 시가 총액을 넘는 거다.

Q. 갑자기?

꿈은 커야 하니까?

뭐든 한다면, 최고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케팅 서비스를 한다면, 마케팅으로 우리가 세계 시장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마케팅이 아니어도. AI 에이전트라고 해도. 역시 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뭐든 1등을 노리는 건 당연하다. 시그마인은 1등을 목표로 한다.

Q. 좋다. 1위 말고, 또 다른 시그마인의 비전이 있나?

우리는 기업 내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사람들에게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자유를 만드는 비전이 있다.

Q. 그 비전 쟁취하기 바란다. 안대철 대표 개인의 꿈은 뭔가?

나는 욕심이 없다.

Q. 세계 1위 한다며?

물욕도 없다.

Q. ???

나는 60세가 되면 1인 자선 단체를 만들고 싶다. 내 돈으로만 운영하는 자선 단체.

Q. 욕심 많은 거 같은데.

돈 욕심은 없다.

그 돈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우연이 마주치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딱 한 번의 기회를 주고 싶다.

Q. 왜?

기회조차 없이 쓰러지는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기회를 주고 싶다.

오만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게 내 꿈이다. 학교도 세우고 싶다.

Q. 학교는 왜 세우나?

학생들을 돕고 싶다.

지금도 내가 단국대 창업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다. 동아리 내에서 강의도 하고 내 경험을 나눠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종종 도움이 될 때면 무척 기분이 좋다.

Q. 그래, 1등도 하고 자선 단체도 만들고, 학교도 만들자.

고맙다.

Q. 금유클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나?

음… 정말 감사할 일이 많다.

살갑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발 벗고 나서주는 모습이 정말 감사하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image-1024x768.jpeg입니다

<그림> 안대철 시그마인 대표

Q.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고생했다. 시그마인 성공하기 바란다. 이제 난 간다.

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