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축적의 시간 ★★★★☆

[ 읽게 된 동기 ] 서울대 교수진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 한줄평 ] 무엇을 보고 있는가? 어디를 보고 있는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사고가 달라진다.   [ 서평 ] 정말 이벤트가 많았다. 새로운 조직에 입사해, 새로운 일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축적의 시간은 바쁜 시기를 보내며, 지하철 안에서 읽었다. 그토록 정신없던 시간에 책을 계속 읽었다는 것은 꽤나 재밌었다는 뜻이다. 또한, 최근 다른 것을 바라보며 느꼈던 것과 책의 내용이 유사해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과연 우리는 어떤 나라에 살고 있을까? 우리의 사회는 어떤 이들이 만들어 가고, 세계에서 우리나라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 우리 산업계와 학계와 […]

협업툴 구름 IDE 로 무장! 새시즌 STEW 코딩소모임

코딩소모임은 정말 정신 없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커뮤니티 STEW 에서 코딩소모임을 시작했는데, 사실 몇 년 전부터 생각을 하긴 했다. 하지만, 내 계획은 이랬다. 2017년 코딩스터디를 위한 준비를 하고, 2018년 테스트를 한 뒤 2019년에 본격 시작을 하자! 이것이 내 계획이었다. 헌데, 너무도 정신없이 진행되었고 무려 해커톤을 개최했다.   <2017 STEW 코딩소모임 해커톤 리뷰 (STEW 올해의 단어 서비스 개발기)>   멤버들의 변화도 있었고, HTML, CSS, Javascript 그리고 Python 까지. 안드로이드 개발자였던 내겐 모든 것이 도전이었다. 물론, 포기하지 않은 멤버들과 끝까지 완주를 할 수 있었다. 아쉽지만, 2018년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된 멤버도 있어 3명으로 인원이 줄어버렸다. 멤버들에게 좀 더 의미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고, 활동을 원하는 […]

[서평] 대량살상수학무기 ★★★★☆

[ 읽게 된 동기 ] STEW IT분야를 담당하는 내가 선정한, 2018년 2월 STEW 독서소모임 선정도서. 페친들의 극찬을 보며 선정.   [ 한줄평 ] 애써 보고싶지 않은 눈 앞의 우울함. 그리고 몰려오는 부끄러움.   [ 서평 ] 내가 선택한 도서다. STEW 독서소모임에서는 올해부터 연 6회의 책을 읽고, 토론하기로 했다. 올해 첫번째 발제자로 내가 나섰고, IT 분야의 책을 세 권 올려 친구들에게 선택하도록 했다. 나는 이 책을 [데이터 + 윤리] 라는 타이틀로 소개했고, 세 권의 책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6년간 일했고, 이번 달 커리어를 변경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때문에 발제자인 나는 점점 압박을 받기 시작했다. 아직 책을 […]

[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소스의 꿈

[ 읽게 된 동기 ] IT 트랜드를 익히기 위한 노력.   [ 한줄평 ] 오픈소스 세계에 사는 부러운 사람들의 이야기.   [ 서평 ]   개발자로 일하며 ‘오픈소스’ 에 대해서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아직까지 개발자를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스마트폰도 모르는 원시시대 개발자일 것이다. 그만큼 오픈소스는 이미 이 바닥에서는 수면위로 올라왔다. 이제는 오픈소스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도 많은 개발자들이 알고 있으며, 리모트 워크를 즐기는 20대의 젊은 개발자들도 필자의 주변에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환경에서의 개발은 너무도 괴롭고, ‘바퀴부터 만드는’ 행위는 결코 환영받지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소스의 꿈 에서는 리눅스 등 OS 부터 Python […]

[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89호, SECURITY 보안

[ 읽게 된 동기 ] IT 트랜드를 익히기 위한 노력.   [ 한줄평 ] 내겐 너무도 멀고도 어려운 그것. 보안.   [ 서평 ] 필자가 개발을 시작한지 어느새 7년째다. 주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보안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   몇가지 썰을 풀자면, 신입 시절, 개발자로써 투입 되었던 첫 프로젝트에서 ‘계좌이체’ 기능을 맡게 되었는데 당시 앱에서 실제 금전적 거래가 일어나는 기능은 ‘계좌이체’ 기능이 유일했다. 또한, 최근에는 Web App 을 많이 사용하지만 당시에는 Native App 으로 이체기능을 구현했다. 이는 굉장한 압박이었다. 안드로이드 파트 리더는 내게 그동안의 보안 사고를 언급하며 ‘잘’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지금은 그럴 일이 거의 없겠지만, 초창기 한 […]

2017년 독서리뷰 – 17권

참으로 긴 2017년이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만큼 참 다양한 책들을 읽은 한 해였다. 2017년을 하루 앞둔 오늘. 올해 읽은 17권의 책을 리뷰하려 한다.   단순히 읽은 권 수로만 보면 지난해 18권에 이어 올해 17권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16년 독서리뷰) 올해 독서 목표 중 양으로는 24권을 목표했으나, 7권을 부족하게 읽었다. 지난해에도 적었지만, 나는 연 24권 그러니까 월 2권까지는 결코 ‘많은’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니 참 아쉽다. 변명은 차차 하도록 하고, 우선 올해 읽은 책 리스트를 공개한다.     2017년 읽은 책 총 17권   한국 대표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끝장 토론 ★★★☆☆ 배민다움 ★★☆☆☆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

2017 STEW 코딩소모임 해커톤 리뷰 (STEW 올해의 단어 서비스 개발기)

해커톤. 해커와 마라톤을 더한 이 단어는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짧은 시간 몰두하여 프로덕트(Product 제품) 을 만드는 행사다. 필자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커뮤니티 STEW 에서 ‘코딩소모임’ 을 만들고 HTML, CSS, Javascript, Python 등. 웹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기본 스킬들을 함께 배웠다. 반년간 컴퓨터 스킬을 배웠지만, 도대체 이 스킬이 어떤식으로 사용되는지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우리가 속한 커뮤니티 STEW 에 도움이 될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   커뮤니티 STEW 는 현재 7년간 운영되는 커뮤니티로, 매년 1월 모임에서 스스로의 한 해를 기획하고 한 해를 아우르는 ‘올해의 단어’ 를 만든다. 우리는 이 ‘올해의 단어’ 를 매달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해주고, 생각날 때마다 들어가서 볼 수 있는 웹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

[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88호, SEARCH 검색

[ 읽게 된 동기 ] 개발자의 자기계발. 평소 접하지 못하는 새로운 기술을 만나기 위함.   [ 한줄평 ] 검색 기술을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군. 산업군 속의 시행착오 그리고 열정 넘치는 도전.   [ 서평 ]   아침에 눈을 뜨지마자 알람을 끄고, 그동안의 푸시 알림을 확인한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메일 등등. 샤워 후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외투를 고른다. 혹, 손흥민이 골을 넣었는지 체크를 하고 시간에 맞춰 출근한다. 집을 나와 버스와 지하철 위치를 확인하고, 조용히 외친다. “아! 오늘도 지각! 쉣!”   이 흔하디 흔한 루틴 속에서 우리는 굉장히 많은 “검색” 을 하고 있다. 유저가 “검색” 을 하기 까지, 그리고 “검색”을 하고 나서 이뤄지는 Back-end […]

[서평] 문재인의 운명 ★★★☆☆

[ 읽게 된 동기 ] 우리나라 대통령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 한줄평 ] 그가 왜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는지를 보여준 소설같은 실화.   [ 서평 ]   대통령.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대통령’ 은 어떤 존재일까? 어떤 존재라 해야 할까? 과연 어떤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이고, 우리는 그에게 어떤 것들을 기대해야 하는 걸까? 대통령은…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일까?   사람 셋이 모이면 ‘정치’ 가 이뤄진다고 할 만큼,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이다. 우리는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고,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치’ 가 필요하다. 능력만 뛰어나다고 해서 사회에서 인정받거나, 행복한 인생을 사는건 아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약자에 속한다면 ‘정치’ 는 필수다. 누군가에게 원하는 얻어내는 것 또한 ‘정치력’ […]

[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87호, AI 인공지능

[ 읽게 된 동기 ] 과거 명성있던 소프트웨어 전문 잡지. 올해 복간하여 그 명성을 잇고자 함. 기술자로써 트랜드를 익히기 위해 선택.   [ 한줄평 ]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   [ 서평 ]   대학교 4학년. 졸업작품을 만들었다. 한 축구 구단의 데이터를 가지고, 모바일 앱을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IT 멘토링의 멘토님께 여러 도움을 받았다. 당시 멘토님은 그동안의 과정을 글로 써보자며 제안을 하셨고, 그 글의 기고 대상 중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였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가 아닌 다른 공모전에 제출했고, 거기서 입상을 해 재미난 추억으로 남아있다. 입사 후에는 인사팀에 요청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를 구독하기도 했고 여하튼 몇차례 인연이 있던 잡지였다.   온라인이 활성화 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