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처음 만나는 자바스크립트

인트로 서평을 170여 개 썼다. 알게 모르게 그동안 읽었던 책은 내 머릿속에 들어왔고, 무의식 속에서 내 목소리에, 내 행동에 녹았다. 어느새 나는 책에서 읽은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됐다. 책은 어느새 내게 무척 가까운 친구가 됐다. 얼마 전 나는 7년여 경험을 가진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왜 이렇게 지식이 부족할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러다 문득 그동안 쓴 서평을 훑어봤다. 맙소사. 그 많은 책 중 내 전공인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책이 한 권도 없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공부가 부족하니 모르는 거였다. 이럴 땐 생각을 덜 하는 게 최고다. 서점에 가서 가장 쉬워 보이는 자바스크립트 책을 골랐다. 요즘 내가 가장 고통받는 분야는 자바스크립트였다. … Continue reading [서평] 처음 만나는 자바스크립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