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아침형 인간 ★★★★★

아침형인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술
지은이 사이쇼 히로시 (한스미디어,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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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시기 – 2010년 9월

읽게 된 동기

아침형 인간 붐이 일어 난 지 7년이 지났다. 분명 아침형 인간은 좋은 방법이다. 과학적으로도 아침에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나왔고 또한 상식적으로도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는 것은 당연하다. 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도 아침을 강조했기에 아침형 인간을 실천하는 방법을 얻기 위해서 빌렸다.

책 리뷰

[아침잠은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이다] – 카네기

이런 문구로 책을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 요즘 나는 아침형 인간에 관심이 많다. 아니 정확히는 성공에 대해 관심이 많다. 성공에 대한 정의를 내 나름대로 재해석 하지는 못했지만 부와 명예, 행복, 건강, 사랑, 가족 등 나는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 그 어떤것도 잃기 싫다.

그러면서 나는 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었고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읽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형 인간이라는것 쯤은 중고등학생도 아는 사실이다. 많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는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나는 쉬운 것 부터 하나씩 실천하기로 했고 그 첫번째가 아침형인간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아침형 인간의 핵심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즉, 새나라의 어린이다. 나는 원래 잠이 많은 사람이다. 또한 잠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넌 100년살면 50년은 잤을거다.’ 라는 아버지의 말도 아주 과장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 나는 12시 이전에 무조건 자고 7시 이전에 무조건 일어나는 습관을 들였다. 2주가 지났고 나는 현재 12시 전에 무조건 자고 6시 반에 일어나고 있다. 사실 1시에 자고 7시에 일어나는. 밤을 활용하는 사람이 되려고 했었다. 하지만 많은 자기계발 서적이 외치는 아침형 인간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결국 아침을 활용하기로 했다.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지를 보면 최강자를 이렇게 말한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자.’ 즉, 조화로운 자. 조화. 우리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물론 우리가 자연을 지배하고 있지만 어쨌든 우리는 자연의 일부분으로 시작되었다.

[건강은 조화로운 상태]

조화. 우리가 조화로운 상태가 되면 어떻게 될까? ‘장수한다.’ 오래 살고자하는 욕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높은 빌딩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밀치는 동작을 하면 소리를 지르며 ‘악! 죽을 뻔 했네!’ 라고 말한다. 인간이 살고자 하는 욕망은 본능이다. 그것도 오래 살고자 하는 욕망이다.

우리 인간은 네발로 걸을 때부터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잤다. 요즘엔 전기를 사용하면서 해가 없어도 밝은 세상에서 살 수 있다. 때문에 낮과 밤에 바뀐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물론 나도 밤늦게 놀고 점심때 일어나는 생활을 한 적이 있다. 그렇게 며칠을 하고 나면 하루종일 잠만 자야 피로가 풀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인간은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아니 그것이 익숙하다. 때문에 그렇게 해야만 몸이 조화로워지고 건강해진다.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건강하기 위해선 필수이며, 더불어 얻는 것이 아침형 인간인 것이다.

오후 11시 ~ 오전 5시 취침

책을 읽고 어제밤에는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6시 30분에 일어났다. 7시간 30분을 잤다. 몸은 아주 개운했고 상쾌했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의 가장 좋은 취침시간은 5시 기상이다.

저자는 30분씩 시간을 앞당길 것을 요구했다. 운이 좋았는지 나는 30분씩 앞당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아침에 상쾌한 기분을 이용해 내일 아침 모닝콜 시간을 6시로 맞췄다! 이제 11시에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일주일 동안 해볼 계획이다.

저자는 5시에 일어나는게 왜 좋은지 과학적 증거를 대면서 설명해준다.

[오전 6시부터 8시까지는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이다. 이때의 집중력이나 판단력은 낮 시간의 3배에 달한다.]

나는 요즘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정도 책을 읽고 등교를 한다. 5시에 일어나게 되면 저자의 말처럼 30분 정도 걷고 들어와서 밥을 먹고 씻으면 6시다. 그럼 6시부터 2시간 동안 책을 볼 수 있다. 2시간을 온전히 활용하게 되면 나는 낮 시간 6시간을 사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쉬운 방법은 없다.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낀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마디로 ‘별거 없다.’ 많이 생각하고 쓰고 생각을 실천한 것 뿐. 단지 그것을 꾸준히 한 것 뿐. 그리고 우리들은 많이 생각하고 많이 생각한 것 뿐이다.

렘수면, 논렘수면 등을 이야기하면서 6시간 정도가 가장 적당한 수면시간이라고 말한다.

사실 4당5락 이라던지 3시간만 자고 일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신화들을 읽어서 그런지 6시간을 자는 것도 불안했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네 삶은 10년이 아니다. 100년이다. 100년을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30-40대에 성공을 한다고 해도 50대에 파산을 하면 남은 50년을 허덕이며 살아야 한다.

내 목표는 단기간의 성공이 아니다. 장기간을 바라본다. 평화로운 삶. 내가 지켜야 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적당한 재정은 필요요소다. 내가 행복하기 위한 만큼만 가지고 있을 생각이다. 물론 그 행복의 수치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그것을 얻기 위해서 천천히 달리기 시작할것이다.

인생은 단거리라기 보단 장거리 마라톤이다. 수능을 보고 마치 인생이 끝난양 내세상이다 하고 무조건 놀았던 어린 시절이 후회스럽다. 물론 후회는 후회를 낳는다. 때문에 나는 후회를 현재 노력의 밑거름으로 삶고 있다. ‘이젠 안그래야지.’ 하면서 말이다.

책 총평

★★★★★

아침형 인간이 되겠다면서 이 책을 안 읽는것은 말도 안된다. 아침형 인간을 꿈꾼다면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책이다. 많은 위인들의 말처럼 나는 바로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Dragon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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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Domingo

오세용 Domingo

글쓰는 감성개발자 오세용입니다. IT, 책, 축구, 커뮤니티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