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소스의 꿈

[ 읽게 된 동기 ] IT 트랜드를 익히기 위한 노력.   [ 한줄평 ] 오픈소스 세계에 사는 부러운 사람들의 이야기.   [ 서평 ]   개발자로 일하며 ‘오픈소스’ 에 대해서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아직까지 개발자를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 스마트폰도 모르는 원시시대 개발자일 것이다. 그만큼 오픈소스는 이미 이 바닥에서는 수면위로 올라왔다. 이제는 오픈소스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도 많은 개발자들이 알고 있으며, 리모트 워크를 즐기는 20대의 젊은 개발자들도 필자의 주변에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환경에서의 개발은 너무도 괴롭고, ‘바퀴부터 만드는’ 행위는 결코 환영받지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소스의 꿈 에서는 리눅스 등 OS 부터 Python […]

[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89호, SECURITY 보안

[ 읽게 된 동기 ] IT 트랜드를 익히기 위한 노력.   [ 한줄평 ] 내겐 너무도 멀고도 어려운 그것. 보안.   [ 서평 ] 필자가 개발을 시작한지 어느새 7년째다. 주로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보안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   몇가지 썰을 풀자면, 신입 시절, 개발자로써 투입 되었던 첫 프로젝트에서 ‘계좌이체’ 기능을 맡게 되었는데 당시 앱에서 실제 금전적 거래가 일어나는 기능은 ‘계좌이체’ 기능이 유일했다. 또한, 최근에는 Web App 을 많이 사용하지만 당시에는 Native App 으로 이체기능을 구현했다. 이는 굉장한 압박이었다. 안드로이드 파트 리더는 내게 그동안의 보안 사고를 언급하며 ‘잘’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지금은 그럴 일이 거의 없겠지만, 초창기 한 […]

[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88호, SEARCH 검색

[ 읽게 된 동기 ] 개발자의 자기계발. 평소 접하지 못하는 새로운 기술을 만나기 위함.   [ 한줄평 ] 검색 기술을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군. 산업군 속의 시행착오 그리고 열정 넘치는 도전.   [ 서평 ]   아침에 눈을 뜨지마자 알람을 끄고, 그동안의 푸시 알림을 확인한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메일 등등. 샤워 후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외투를 고른다. 혹, 손흥민이 골을 넣었는지 체크를 하고 시간에 맞춰 출근한다. 집을 나와 버스와 지하철 위치를 확인하고, 조용히 외친다. “아! 오늘도 지각! 쉣!”   이 흔하디 흔한 루틴 속에서 우리는 굉장히 많은 “검색” 을 하고 있다. 유저가 “검색” 을 하기 까지, 그리고 “검색”을 하고 나서 이뤄지는 Back-end […]

[서평] 문재인의 운명 ★★★☆☆

[ 읽게 된 동기 ] 우리나라 대통령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 한줄평 ] 그가 왜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는지를 보여준 소설같은 실화.   [ 서평 ]   대통령.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대통령’ 은 어떤 존재일까? 어떤 존재라 해야 할까? 과연 어떤 대통령이 좋은 대통령이고, 우리는 그에게 어떤 것들을 기대해야 하는 걸까? 대통령은…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일까?   사람 셋이 모이면 ‘정치’ 가 이뤄진다고 할 만큼,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이다. 우리는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고,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치’ 가 필요하다. 능력만 뛰어나다고 해서 사회에서 인정받거나, 행복한 인생을 사는건 아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약자에 속한다면 ‘정치’ 는 필수다. 누군가에게 원하는 얻어내는 것 또한 ‘정치력’ […]

[서평]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87호, AI 인공지능

[ 읽게 된 동기 ] 과거 명성있던 소프트웨어 전문 잡지. 올해 복간하여 그 명성을 잇고자 함. 기술자로써 트랜드를 익히기 위해 선택.   [ 한줄평 ]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   [ 서평 ]   대학교 4학년. 졸업작품을 만들었다. 한 축구 구단의 데이터를 가지고, 모바일 앱을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IT 멘토링의 멘토님께 여러 도움을 받았다. 당시 멘토님은 그동안의 과정을 글로 써보자며 제안을 하셨고, 그 글의 기고 대상 중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였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가 아닌 다른 공모전에 제출했고, 거기서 입상을 해 재미난 추억으로 남아있다. 입사 후에는 인사팀에 요청해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를 구독하기도 했고 여하튼 몇차례 인연이 있던 잡지였다.   온라인이 활성화 되면서 […]

[서평]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

[ 읽게 된 동기 ] 경제 서적을 읽자는 올해 목표. 알고리즘을 통한 투자에 대해 어렴풋이 들었고, 이를 좀 더 알기 위해 이 책을 선택!   [ 한줄평 ] 10년 전 읽었더라면 내 진로를 바꿨을 책.   [ 서평 ] ‘퀀트’ 개발자가 된지 7년째에 접어든 나로써는, ‘퀀트’ 라는 직업이 굉장히 멋졌다.   빈틈없는 알고리즘을 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는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써, 크리티컬한 데이터를 다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5년 전, 당시 은행에서는 네이티브 앱에서 API 로 실제 거래를 일으키는 ‘이체’ 기능을 넣었고, 이를 내가 개발했다. 이후 우리나라 금융권은 유지보수 문제로 하이브리드 앱으로 방향을 틀었고, 그 이후로는 이와 같은 […]

[서평]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

[ 읽게 된 동기 ]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공부! 스스로의 노력. 최근 TV프로그램 [알쓸신잡] 으로 더욱 친근해진 유시민 작가의경제학을 보다 쉽게 쓴 책이라 하여 선택!   [ 한줄평 ] 세상의 근간을 이루는 경제학의 대략적인 대서사시.   [ 서평 ]   아아. 이 책을 다 읽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지는 몰랐다. 굉장히 흥미롭게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중간중간 턱턱 막히는 부분들이 있었다. 또한,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로 출퇴근시간에 주로 읽었더니, 역시나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이런류의 다소 깊이가 있는 책은 역시 큰 화면 또는 잘 편집된 종이책으로 읽는게 좋겠다.   헌데, 이 책을 다 읽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나는 이 책을 리디북스에서 10년 […]

[서평] 부의 추월차선 ★★★★☆

[읽게 된 동기]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았던 제목. 미리보기로 한 챕터를 보고는 저자가 ‘웹사이트’ 개발로 돈을 벌었다기에 구입. 나중에 알고보니 친구와 어머니가 읽고 추천했었던 그 책.   [한줄평] 막연히 느낌으로 찾아가던 길. 그 길을 지나간 사람의 잘 쓴 후기.   [서평]   지난 도서 [사피엔스] 에 이어 한 달 만에 새 책을 다 읽고 서평을 쓴다. 이 책은 오로지 PC 로만 보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 서점에 들러 이 책의 종이책을 봤다. 세상에, 나는 이 책이 이렇게 두꺼운 책인지 몰랐다. 심지어 이 책이 베스트셀러인지도 몰랐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을 두 사람이나 내게 추천했었다는건데, 가까운 친구와 어머니가 이 책을 […]

[서평] 사피엔스 ★★★★★

[ 읽게 된 동기 ]   묵직한 주제를 다루는 책. 지식인들의 극찬을 받은 책. 큰 마음 먹고 구입하고, 1년간 읽은 책.   [ 한줄평 ]   내 출생의 비밀을 알려준, 인기 교양과목.   [ 서평 ]   매일 지하철 9호선 급행을 타고 출근한다.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출근길 9호선 급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저히 책을 읽을 수가 없어 E-Book Reader 를 구입했다. 맥북으로는 E-Book 을 많이 봤지만, 리더기로 읽은 첫 책. 구입 후 너무 오래 묵혀 둔 책이라 후딱 읽어보려 했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한 책. 사피엔스다.     우리는 누구인가?     꽤 긴 시간동안 이 책을 읽었기에, […]

[서평] 2017 세계경제대전망 ★★★☆☆

[ 읽게 된 동기 ]   돈을 모르면서 돈을 벌겠다고 덤볐던 지난해. 처참한 패배 이후 경제를 공부하겠다며 샀던 책. 그걸 이제서야… ㅜ   [ 한줄평 ]   자본주의 시대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 서평 ]   세상의 먼지가 된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큰 시험을 망치고 나왔을 때? 실연을 당했을 때? 막 입대했을때? 큰 병일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돌아보면 몇몇 이미지들이 스쳐가지만, 내 경우 작년의 이미지가 마지막으로 보인다.   4년여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처음으로 월급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 지출은 늘어나는데, 수입이 없어 잔고가 바닥을 보일 때. 이런적이 없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을 때. 난 고작 […]